장유뉴스 :: 장유 보행자도로 주야간 볼거리 가득

장유 보행자도로 주야간 볼거리 가득: 낮에는 튤립, 밤에는 토더기 경관조명; 2024.04.05 17:32 입력

<span style="font-family: 굴림, gulim; font-size: 10pt;">김해시는 장유지역 보행자도로에 튤립과 경관조명으로 주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. 보행자도로는 대형 아파트 단지와 단지 사이로 난 보행자 전용도로로 장유1동 보행자도로 3곳(무계동 156-3, 부곡동 806-2, 부곡동 1162-1)은 요즘 낮에는 화려한 튤립이, 밤에는 토더기를 활용한 경관조명이 도로를 환하게 비춘다. <br><br> 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560"><tbody><tr><td><img src="http://www.jynews.co.kr/PEG/17123059272044.3(" width="560" align="absmiddle"></td></tr></tbody></table><br> 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558"><tbody><tr><td><img src="http://www.jynews.co.kr/PEG/17123059186189.3(" width="558" align="absmiddle"></td></tr></tbody></table><br></span><div><span style="font-family: 굴림, gulim; font-size: 10pt;">무계, 부곡 보행자도로는 봄이면 화려한 튤립이 가득해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밤이면 시 캐릭터 토더기 경관조명에 의해 더욱 환상적인 모습으로 변모한다. 감각적인 조명 아래 튤립과 나무들이 신비롭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. </span></div><br><span style="font-family: 굴림, gulim; font-size: 10pt;">장유출장소 박성욱 생활지원과장은 “계절 변화에 따라 야간 조명 필름과 꽃의 종류를 달리해 다양한 콘셉트의 경관을 제공하겠다”고 말했다.</span><br>